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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를 만들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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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_ships

인연의 시작

먼저 우리 세 명은 동네 친구들이다. 나와 나머지 두 명이랑은 각각 중학교 친구, 고등학교 친구 관계이다. 나머지 두 명은 직장 동료로 인연을 시작했지만, 공통 지인으로 내가 등장하여 친해지게 되었다.

그렇게 우리 세 명은 종종 만남을 가졌다.

같은 성향, 유사 직종

우리 세 명이 모이면 MBTI S이신 분들이 들으면 동공 초점을 상실할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전부 일어나지 않은 일, 일어날 확률이 적은 일, 우리의 희망찬 미래 관련 이야기들이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런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눴다. 또 우리 세 명은 미세 분야는 달라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 종사하고 있었다. 성향도 같고, 직종도 유사하니 더 이야기가 즐거웠던 것 같다 분명...

같은 꿈, 좋은 시대

세 명 다 현재는 직장인이지만, 직장인으로 삶을 마감하고 싶지는 않았다. 우리만의 일을 하고 싶은 욕심과 돈을 많이 벌어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욕심들이 있었다.

마침 요새는 대 AI 시대이다. 정말 딸깍으로 말도 안되는 생산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이다. 기존에는 n명이 수행했어야 하는 일들을 이제 혼자서 빠르게 해낼 수 있는 시대이다. 어쩌면 우리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에겐 정말 좋은 시대인 것 같다.

NNN

각자의 꿈과 공동의 꿈을 위해 우리 세 명은 의기투합하기로 했다. 카페에 모여서 팀 이름을 고민하다가 세 명이 모두 N 성향이 강하여 심플하게 NNN으로 하였다.

꿈이 너무 원대할 수도 있으나, 여러가지 이유에서 팀 블로그(사이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 당연히 직접 코딩하진 않았다. 요새는 직접 코딩하면 틀딱인 시대이니까...

앞으로 이 사이트가 우리 팀의 브랜딩마케팅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예정이다. 지금은 초라하지만, 나중에는 꽤 볼거리가 채워져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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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다들 귀찮아서 사이트가 유기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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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_ships

회사에선 FE 개발자, 집에선 서비스 메이커 |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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